안녕하세요. 보표레터 구독자 여러분.
아마존이나 자사몰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은 이런 계산을 해보셨을 겁니다. 광고비는 매달 나가는데, 클릭한 사람이 어디서 구매를 멈추거나 이탈을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그 답을 화면 하나하나 열어 확인한 사람의 이야기를 오늘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이동식 디젤 수리 사업을 운영하면서, 그 옆에서 지역 업체 마케팅을 대신 만들어주는 James Dickerson 이야기입니다. 그는 자기 사업 이름을 '보링 마케터'라고 붙였습니다. 화려한 말 대신 재미없는 업종을 맡는다는 뜻입니다.
이 사람이 눈에 걸린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AI로 무엇을 만들지 정하기 전에, 돈을 이미 쓰고 있는데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자리를 먼저 찾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79달러짜리 작은 상품으로 막아줍니다.
이번 호에서는 세 가지를 살펴봅니다.
- ① 화려하지 않은 업종에서 돈이 새는 자리를 찾는 방법
- ② 79달러 미끼 상품으로 광고비를 먼저 회수하는 방법
- ③ 명단 100곳을 6개월 동안 먼저 챙기는 방법
그는 왜 AI를 팔지 않고 예약된 작업을 팔았을까요? 함께 보시죠.


그는 지금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Diesel Dudes라는 이동식 디젤 수리 사업을 합니다. 트럭과 장비가 서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고치는 일입니다. 그 전에는 지역 업체들을 상대로 대행사 일을 오래 했습니다.
두 가지를 같이 한다는 점이 이 이야기의 배경입니다. 자기 사업도 지역 업체고, 고객도 지역 업체입니다.
그가 요즘 쓰는 도구는 boringfunnels.com입니다. 코딩 에이전트에 연결해 광고를 누른 사람이 예약까지 가는 페이지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이번 주 스터디로 실제 업체의 퍼널 한 벌을 단계별로 공개해 두었는데, 본문에 그 화면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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