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표레터 구독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 보표레터에서는 우리 시대의 가장 거대한 전환점, 바로 AGI(인공일반지능)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인공지능 분야의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라 불리는 두 거물,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와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의 발전을 논하는 것을 넘어, '인류가 이 거대한 힘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혹시 여러분은 AI가 가져올 미래가 막연한 공포로 다가오시나요, 아니면 새로운 기회로 느껴지시나요? 이 두 천재적인 설계자들은 우리가 곧 ‘기술적 사춘기’를 지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인류는 암을 정복하고 우주를 탐사하는 시대를 맞이할 수도, 혹은 스스로 만든 기술에 의해 위기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보표레터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통찰이 오간 이들의 대담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오디오로 직접 제가 이 인사이트를 읽어드리니 이동, 운동, 다른일을 하시면서 듣는것으로 인사이트를 흡수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오디오 노트를 청취해주세요.
과연 우리는 AGI가 도래한 '그다음 날'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까요?
그럼, 인류의 운명을 바꿀 대화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