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7일, 어느덧 새해의 첫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새해 다짐들은 안녕하신가요?
혹시 ‘작심삼일’이라는 말 뒤로 숨고 싶어지진 않으셨나요?
매년 이맘때면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특히 2026년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똑똑해진 AI와 마주하며,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올해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게 됩니다.
오늘 보표레터에서는 AI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구글 검색 엔진의 아버지, 피터 노빅(Peter Norvig)의 목소리를 빌려 2026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그는 우리가 AI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부릴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AI가 인류를 파괴하는 영화 같은 시나리오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내가 진짜 걱정하는 것은, AI에게 주도권을 뺏기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채 표류하는 인간입니다.”
2026년, 기술은 더 빨라지겠지만 우리의 방향은 더 명확해야 합니다. 피터 노빅이 전하는 세 가지 통찰을 통해, 올 한 해 여러분이 기술의 ‘승객’이 아닌 ‘운전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AI 분야의 살아있는 전설, 피터 노빅과의 대담
준비되셨다면, 2026년의 첫 항해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