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표레터 구독자 여러분.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오늘 보표레터에서는, 우리가 AI 시대에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한 가지 강력한 전제, 즉 'AI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스킬을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의 인사이트를 다루어보려 합니다. 바로 노션(Notion)의 제품 책임자(Head of Product) 매트 쇼닝(Max Schoening)이 비즈니스 팟캐스트 'Lenny's Podcast'에서 발표한 'AI 시대의 진짜 무기' 의 인사이트 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그런 적 있으신가요? 매주 새로운 AI 도구가 나오고, 매달 새로운 프롬프트 기법이 유행하고, 분기마다 새로운 모델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스킬을 배웁니다. 예전에 미드저니 많이 배우셨죠? 그리고 요즘 클로드 코드를 배우고, 또 업데이트 된 GPT-5.5의 프롬프트 등을 배우죠. 그런데 정작 어느 순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작년에 그토록 열심히 배운 것들이, 지금은 거의 쓸모가 없다"라는 사실을 말이죠.
매트 쇼닝은 이를 두고 단언합니다. "이제 스킬을 키우는 사람은 도태되고, '에이전시(Agency)'를 키우는 사람만이 살아남습니다." 그가 말하는 에이전시란 단순히 '주체성'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도구를 선택하고, 결정을 내리고, 실행까지 끌고 가는 능력의 총체입니다. 사업이 굴러가고, 팀이 커지고, AI가 강해질수록, '시키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의 가치는 빠르게 0에 수렴한다는 것이죠. 이번 영상은 단순한 AI 활용 팁의 나열이 아닌, '나'라는 존재를 AI 시대의 영구적 자산으로 재설계하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보표레터 구독자 여러분이 자신의 커리어와 비즈니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매트 쇼닝의 세 가지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Point 1. 에이전시의 법칙: 스킬은 매주 죽고, 에이전시만이 살아남는다

"Agency, not skills, is the thing that separates people who thrive" — Max Schoening
매트 쇼닝의 첫 번째 통찰은 잔인할 정도로 명료한 진단에서 시작됩니다. 그는 노션에서 PM과 디자이너들에게 코드를 직접 작성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리고 그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우리가 지난 18개월 동안 발견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AI 시대에 사람을 가르는 단 하나의 기준은 '스킬'이 아니라 '에이전시'라는 것이었다."
그가 정의하는 에이전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할 도구를 스스로 찾아내고, 끝까지 끌고 가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능력.' 그는 노션의 사례를 듭니다. 한 디자이너가 어느 날 갑자기 "이 기능은 제가 직접 코드까지 짜서 출시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 전만 해도 디자이너가 코드를 짠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디자이너는 클로드 코드와 커서(Cursor)를 활용해 실제로 출시 가능한 수준의 코드를 만들어냈고, 그 결과물이 회사 매출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매트 쇼닝은 이 사례를 두고 이렇게 분석합니다. "이 디자이너가 6개월 만에 코드 스킬을 마스터한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단지 '내가 결정하고, 내가 실행한다'는 에이전시 한 가지를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코드 스킬은 AI가 채워줬습니다. 그러나 '하겠다'는 결정은 AI가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 잠깐, 여기서부터가 진짜입니다.
매일 수백 개의 영상, 수천 개의 뉴스레터, 수만 개의 포스트가 쏟아집니다. AI를 써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약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무엇을 요약할지' 고르는 안목은 다릅니다.
보표레터는 매주 수십 개의 글로벌 콘텐츠 중 '지금 이 순간 1인 창업, AI 등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만을 골라냅니다. 아래에서 만나실 3가지 인사이트는 그 큐레이션의 결과물입니다.
AI는 답을 정리해주지만, 어떤 질문이 중요한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보표레터는 그 질문을 골라내는 작업입니다.
왜 보표레터 유료 멤버가 되어야 할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보가 부족해서 우리가 뒤처지는 게 아닙니다. 유튜브에는 이미 모든 답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없는 건, 그걸 매주 같은 시간에, 같은 깊이로, 끝까지 따라가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좋은 영상을 저장만 해두고 다시 보지 않습니다. 좋은 책을 사두고 끝까지 읽지 않습니다. 보표레터는 여러분이 '저장만 하는 사람'에서 '실제로 흡수하는 사람'으로 바뀌도록 매주 옆에서 함께 걷는 러닝메이트입니다.
📦 매주 유료 멤버님께 도착하는 것들

☕ 한 달 $5.19, 하루 170원입니다.
스타벅스 톨 한 잔보다 쌉니다. 커피는 20분이면 사라지지만, 매주 도착하는 인사이트는 1년 뒤 여러분의 안목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그 안목은, 단 한 번의 좋은 의사결정에서 구독료의 1,000배를 돌려줍니다.
지금 결제하시면, 오늘 이 영상의 풀 자막 파일과 오디오 레터를 즉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영상의 풀 자막 파일(SRT)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하실 수 있도록 제공해드립니다. 해당 내용을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에 넣으셔서 추가로 학습 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말이죠.


- 읽을 시간이 없을 때: 듣기만 해도 전체 흐름을 완벽하게 파악
- 정보가 너무 많을 때: 본질만 남긴 큐레이션으로 빠른 의사결정 지원
- 성장이 필요할 때: 체계적인 아카이브를 통한 누적 학습
👉 한 달에 $5.19, 커피 한 잔의 비용으로 여러분의 시간을 사고 AI 시대의 앞선 안목을 소유하세요.
망설이는 1분이 길어질수록, 다음 주에도 같은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