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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인생 최고의 해로 만드는 6가지 질문, 당신은 답할 준비가 되셨나요?

By Bopyo Park,

Published on Dec 17, 2025   —   11 min read

안녕하세요. 보표레터 구독자 여러분

오늘 보표레터에서는 다가오는 2026년 새해를 ‘인생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한 아주 구체적이고 강력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는 습관적으로 새해 목표를 세웁니다. 다이어트, 저축, 독서 등 새로운 리스트를 작성하며 희망에 부풀죠. 하지만 멜 로빈스(Mel Robbins)는 묻습니다.

당신은 어디서 출발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나요?

혹시 올해가 너무 힘들어서,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덮어두고만 계신가요? 우리는 종종 과거의 힘든 기억은 빨리 잊고,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려 합니다. 하지만 멜 로빈스는 단언합니다.

“출발점을 모르면 목적지로 가는 지도를 그릴 수 없다”고 말이죠. 그녀가 22년 동안 남편과, 그리고 이제는 성인이 된 자녀들과 함께 실천해온 이 연말 의식은 단순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강력합니다.

지난 1년, 당신을 웃게 했고 또 울게 했던 그 모든 순간들이 사실은 당신의 내년을 위한 가장 소중한 데이터입니다. 여기, 당신의 지난 1년을 정리하고 다가올 새해를 완벽하게 설계할 6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멜 로빈스의 통찰이 담긴 이 질문들에 답할 준비가 되셨나요?

준비되셨다면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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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인생 최고의 해로 만드는 6가지 질문, 당신은 답할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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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과거를 직시하세요: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빛났던 순간

새해 계획을 세울 때 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바로 ‘지난해를 제대로 돌아보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가 힘들었다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 기억을 회피하고 싶어 합니다. “2025년은 끔찍했어, 그냥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며 덮어버리죠. 하지만 멜 로빈스는 말합니다. “낮았던 순간들(Low Points)을 직시하고 인정해야만 비로소 그 무게감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요.

여러분의 스마트폰 앨범을 열어 1월부터 천천히 넘겨보세요. 분명 지치고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냈거나, 일에 치여 건강을 돌보지 못했거나, 외로움을 느꼈던 순간들 말입니다. 그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그저 “아, 내가 정말 힘들었구나. 내가 참 열심히 버텼구나.”라고 인정해 주세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는 것보다 그것을 글로 적고 인정할 때 우리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보표레터 구독자 여러분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글로 적고 인정해보면 어떨까요? 해보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신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장 빛났던 순간(High Points)’도 찾아보세요. 거창한 성취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캠핑, 우연히 마주친 아름다운 풍경, 친구와의 수다 같은 소소한 순간들 말이죠. 멜 로빈스는 자신의 앨범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였다는 것을요. 이 두 가지를 확인하는 과정은 단순한 추억팔이가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이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데이터’입니다.

Point 2. 데이터가 알려주는 교훈: 진정한 ‘나’를 발견하다

지난 1년의 기록을 훑어보셨다면, 이제 세 번째 질문을 던질 차례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무엇을 배웠는가?”

여러분의 앨범과 달력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멜 로빈스는 자신의 기록을 보며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일에서는 엄청난 성취를 이뤘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못했다는 사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말이죠.

이것은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를 찾는 과정입니다. 남들이 좋다고 해서 세우는 목표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직접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아, 나는 친구들과 있을 때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구나”, 혹은 “나는 혼자만의 시간이 부족하면 예민해지는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여러분이 배운 그 교훈이 바로 내년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멜 로빈스는 깨달았습니다. “나는 구조와 시스템이 있을 때 가장 잘 기능하는 사람이구나.” 그래서 그녀는 매일 같은 식단을 준비하고 운동 루틴을 만드는 것이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여러분의 지난 1년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환경에서 가장 빛나나요? 또 어떤 상황에서 가장 무너지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내년의 방향키가 되어줄 것입니다.

Point 3. 전략적 선택: 멈추고(Stop), 계속하고(Continue), 시작하라(Start)

이제 구체적인 행동 전략을 짤 시간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전략을 세울 때 사용하는 ‘Stop, Start, Continue’ 프레임워크를 인생에 적용해 보세요.

첫째, 멈춰야 할 것(Stop)은 무엇인가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포기’를 잘합니다. 두려워서 도망치는 포기가 아니라, 더 이상 내 가치관과 맞지 않는 것을 과감히 잘라내는 ‘전략적 포기’입니다. 매일 밤 의미 없는 스크롤을 내리며 잠을 설치는 습관, 나를 갉아먹는 인간관계, 건강을 해치는 식습관, 스스로에 대한 비난... 여러분을 짓누르고 있는 그것을 멈추세요. 멜 로빈스는 “운동에 대해 변명하는 것”을 멈추기로 결심했습니다. 무언가를 멈춘다는 것은 빈 공간을 만드는 일이고, 그 공간에 비로소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더하기(Addition) 전에 빼기(Subtraction)가 먼저입니다.

둘째, 계속해야 할 것(Continue)은 무엇인가요?

지난해 잘했던 일들은 내년에도 가져가야 합니다. 멜 로빈스에게 그것은 ‘매일 걷기’와 ‘가족과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에너지를 주고, 삶을 지탱해 준 좋은 습관은 무엇이었나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아침에 물 한 잔 마시기, 주말에 짧은 산책하기 등 작은 성공들을 리스트에 올리세요. 이것은 여러분의 자존감을 지켜줄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셋째, 새롭게 시작할 것(Start)은 무엇인가요?

드디어 새로운 도전입니다. 앞서 멈추고, 계속할 것을 정했다면 이제 가슴 뛰는 새로운 시작을 꿈꿔보세요. 멜 로빈스는 50대의 나이에 AI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회사를 창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는 너무 늦었어”, “난 못해”라는 핑계는 이제 그만두세요. 작게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것부터, 크게는 창업이나 이직처럼 인생을 바꿀 도전까지. 종이에 적는 순간, 아이디어는 현실이 될 준비를 마칩니다.

멜 로빈스는 말합니다. “인생 최고의 해는 우연히 오지 않는다. 그것은 선택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지난 1년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 담긴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의 데이터를 통해 당신은 더 단단해졌습니다. 이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년을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멋진 해로 ‘선택’할 차례입니다.

당신의 2026년이 찬란하게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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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빈스의 새해가 시작되기 전 해야하는 6가지 질문 정리

Q1. 올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Low Points)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지 마십시오. "정말 힘들었다"고 인정하고 기록할 때, 비로소 그 감정의 무게에서 해방되어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Q2. 올해 가장 좋았던 순간은? (High Points) 거창한 성취가 아닙니다. 갤러리 속 당신을 웃게 만든 소소한 순간들입니다. 이것이 당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힌트(Data)입니다.

Q3. 그래서 무엇을 배웠는가? (What did you learn?) 힘들었던 일과 좋았던 일, 그 모든 경험 속에서 내가 깨달은 '나 자신'에 대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Q4. 내년엔 무엇을 그만둘 것인가? (Stop) 나를 갉아먹는 습관, 관계, 변명을 멈추십시오. '더하기'보다 중요한 건 불필요한 것을 '빼는' 것입니다.

Q5. 내년에도 무엇을 지속할 것인가? (Continue) 지난 1년 중 나를 살게 했던 좋은 습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년에도 가져가야 할 당신의 자산입니다.

Q6. 내년에 무엇을 새로 시작할 것인가? (Start) 남들의 시선이 아닌, 앞선 질문들을 통해 확인한 '내면의 목소리'가 이끄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주 작더라도 당장 시작하고 싶은 것을 적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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