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표레터 구독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2025년의 12월도 벌써 첫 번째 주말을 맞이하며 얼마남지 않은 한 해를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보표레터에서는 ‘진정한 자유’와 ‘마인드셋’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여기 17세부터 37세까지, 인생의 가장 황금기인 20년을 감옥에서 보낸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왈로입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인생이 끝났다고 좌절했을 그 긴 시간 동안, 그는 오히려 감옥을 대학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재창조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몸은 자유로운 세상에 있지만, 마음은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살고 계시지는 않나요? 우리는 종종 타인의 시선, 과거의 실수, 혹은 스스로 정한 한계라는 좁은 독방에 자신을 가두곤 합니다. 하지만 그는 감옥 안에서 앤서니 부르댕의 여행 프로그램을 보며 세상을 배웠고, 1,000달러(약 130만 원)를 쥐고 출소하여 현재는 수백만 달러의 자산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동기부여가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자신의 친동생을 살해한 범인을 용서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말이죠. 여기, 불가능해 보이는 절망 속에서 스스로 희망을 캐낸 한 남자, 왈로를 정식으로 소개합니다. 멜 로빈스 팟캐스트에 출연한 그의 인터뷰는 저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보표레터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우리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그의 통찰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그는 어떻게 감옥이라는 최악의 환경을 최고의 기회로 바꿀 수 있었을까요?
- 무엇이 그토록 그를 당당하고 거침없이 만들었을까요?
그와 함께 여러분 마음속의 감옥 문을 열 준비가 되셨나요?
준비되셨다면 그럼 시작합니다.
멜 로빈스 팟캐스트에 출연한 왈로의 충격적인 이야기
그럼 시작합니다.
